시니어 골프채 추천 : 비거리를 늘리는 우드 샤프트

70대 고객님의 재방문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지난 7월에 고반발 드라이버 이지스 구매하였던 분입니다.

몇 달간 사용하면서 거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종전에 150M 정도였던 드라이버 비거리는 15-25M 정도 늘어 고객님께서는 만족하시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가져오신 우드는 카타나입니다.

시중에는 많은 곳에서 비거리가 늘어나는 시니어 골프채 추천을 하고 판매를 하지만 광고만큼 거리가 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샤프트에 있습니다, 분명하게 시니어 골프채 경우 조금은 다른 샤프트 설계에 의한 샤프트가 장착되어야 하지만 샤프트 강도만 약하게 것만을 사용하면 스윙의 특징이 다른 시니어 골프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스타 골프가 제작하는 세계장타대회 우승 마디샤프트는 시니어 골프채에 적합하게 템포를 조정하며 시니어에게 거리를 늘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비거리를 늘리는 우드샤프트는 드라이버 샤프트와 같은 아트락스 40R입니다. 가볍고 다루기 쉬운 스펙으로 일반인이나 시니어 모두 사용하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3번 우드는 팁에서 1인치, 5번 우드는 2인치를 커팅을 해서 강도를 조절하나 여러 가지 사정을 고랴하여 팁 트리밍은 없이 샤프트를 장작에 합니다. 그리고 그립도 25G 골프 프라이드 경량을 사용하여 최다한 우드의 무게를 줄입니다. 매우 가볍지만 견고한 샤프트를 가진 우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니어의 우드 샷의 중요점인 찍어 치기에 대하여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드를 쓸어치는 것은 힘좋고 골프실력이 좋은 상급자나 프로가 치는 방법입니다. 우드가 좋지 않은 경우 아이언처럼 찍어 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다시 찾아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치기 쉽고 거리고 많이 나가는 우드 샤프트도 지스타 골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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