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페어웨이 우드 피팅

2달 전

이지스 고반발 드라이버를 구매를 하셨는 70대 고객님의 재방문입니다.

고객님은 드라이버 비거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정도로

비거리를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드라이버 거리는 150m 정도,

사용 중이었던 드라이버는 여성용을 사용 중이었는데

후배의 추천을 방문을 하신 것입니다.

정밀한 스윙 분석과 고객님의 특성을 파악한

드라이버를 제작한 결과

비거리가 40m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고객님 본인 자신도 놀랬고

동반자들도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나니

골프가 더욱더 잘해보고 싶은 생각에

이번에는 페어웨이 우드 피팅하기 위해 재방을 하신 것입니다.

다시 스윙분석을 통해

변화 여부를 체크했습니다.

샤프트는

드라이버와 같은 세계장타대회 우승 마디샤프트

아트락스 40r입니다.

강도를 맞추기 위해 팁을 1인치 커팅 했습니다.

페어웨이 헤드는

유메 골프의 드림맥스입니다.

관용성이 좋은 우드 헤드입니다.

우드를 가지고 가신지

2-3주가 지난 후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떨 때는 우드 거리가 드라이버 거리와 비슷하게 간다고 합니다

드라이버와 우드 거리가 늘어나니 골프가 훨씬 재미가 있다고 하시네요.

골프 라운딩은 환경이 달라집니다.

골프는 평균이 중요합니다.

한 번만 멀리 간 골프채가 좋을까요?

지스타의 마디샤프트는 비거리의 평균을 올려드립니다.

우드와 드라이버에 만족하신 고객님께서 아이언도 고민해 보겠다고 하십니다.

다시 찾아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계장타대회 우승 마디샤프트 사용하시면

우드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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