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봄에
평소에 관심이 있는 파인원 마디샤프트를 중고사이트에서 보고 즉시 구매를 했습니다(w5-060-7)
드라이버 입스 상태라 뭐간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라 물건이 도착하자 말자
테일러메이드 헤드를 가지고 집 근처 골프샵에서 조립을 했습니다.
인터넷과 주위에서 평판도 좋고 해서 기대를 하고 본 샤프트를 구매를 했지만
처음에서 조금 슬라이스가 났지만 2주정도 지나니 공이 똑바로 가면서 거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 적으로 6개월정도 사용하며 안정적으로 드라이버 비거리는 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25미터 입니다.
비거리가 늘어나 롱홀과 미들홀에서 파온이 가능해져 핸디가 8-10정도 줄었네요
골프에서 비거리의 주요성을 새삼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비거리도 나면서 방향성을 좋은 샤프트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동계 훈련전에 우드도 파인원 마디샤프트를 장작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이븐파를 목표로 귀사의 샤프트와 함께 하겠습니다.
좋는 제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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