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의 엑티브 골퍼입니다. 골프경력은 30년 되었고요. 작년까지도 드라이버 비거리에는 별문제가 없고 핸디는 이븐파, 나름 비슷한 나이대에는 주위에 적수가 없습니다. 저의 골프백에는 항상 드라이버를 2개 가지고 다니는데 사양은 총길이 44인지 R-FLEX, SR-FLEX 각각 한 개씩이 있습니다. 샤프프의 강도가 다르니 힘이 부칠때는 44인지 R-FLEX, 비거리가 필요할 때는 44인지 SR-FLEX를 사용합니다
그러데 올해 들어서는 비거리가 자꾸 조금씩 줄어들어는 같아, 좋은 드라이버가 없나 살피던 중에 지난 3월에 신문에 지스타골프 광고를 보고, 시험 삼아 타켓 드라이버 한 개를 피팅을 했습니다. 그 다음 주 필드에서 2번 정도 사용해보니 신문광고에서 보고 느낀 것보다 방향성도 좋고 거리도 늘어나는 등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왔던 어떠한 드라이버 보다 성능이 좋았습니다. 그 다음 주에 지스타골프에 가서 타켓드라이버 한 개 더 피팅을 했습니다. 결과는 좋았고 그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파인원샤프트를 44인지 R-FLEX, SR-FLEX 드라이버는 진정한 무기입니다.
이제는 망설임도 없이 친구들에게 지스타골프의 파인원샤프트를 권합니다. 이런 제품은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합니다. 회사의 자원이 부족하다면 조금 보태고도 싶네요.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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