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드라이버의 기본은 드라이버 샤프트 교체 입니다

왕년에 야구를 하셨던 30대 후반 고객님의 장타 드라이버 샤프트 교체 오더입니다.

5년에 처음 골프를 시작했을 때 방향성을 나빴지만 캐리가 250m 이상을 보내는 장타자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골프를 하면 할수록 거리가 줄어들어

지금은 드라이버에 대한 자신감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객님의 스윙을 분석해 보니 스윙 스피드는 살아 있습니다.

골프를 처음 할 때는 어깨가 좋아 상체 힘으로 공을 치지만

스윙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체중이동이 필요한데

야구를 하셨던 분들의 경우 상체 위주의 스윙을 합니다.

초급 스윙의 경우 체중이동이 안되어도 가능하지만

하체 리드가 적어 경우 오른발에 체중이 있는 경우 일명 찍어 치는 경우가 나와 스핀 량이 많아집니다.

   고객님의 경우에는 당장 스윙 폼을 교정하기는 힘든 상황으로

장타 드라이버의 기본 스핀 량을 줄여주는 샤프트가 필요합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스핀 량과 탄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고객님께 추천을 드린 장타 드라이버 샤프트는

세계장타대회 우승 마디샤프트 아트락스 70X입니다.

강력한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핀 량을 줄여주고 좋은 방향성을 유지합니다.

샤프트 중간 부분은 부드러워 다운스윙 시 헤드 스피드를 높여 줍니다.

시타용 아트락스70x를 사용하신 고객님께서 매우 만족하십니다.

토탈 거리가 280m에 달합니다.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더 간다고 하시네요.

캘러웨이 헤드에 피팅 후 조금 적용을 하면 더욱더 좋은 결과를 예상합니다.

찾아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걱정하지 마세요

세계장타대회 우승 마디샤프트를 사용하시면

드라이버 장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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